폭염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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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01 20:24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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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행동요령 ##
ㅇ 폭염특보 발령기준
- 폭염주의보 : 6 ~ 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 6 ~ 9월에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ㅇ 폭염관련 기상현상
- 열대야(Tropical Night)
‐ 최저기온이 25℃이상인 무더운 밤을 지칭하는 말로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이는 건물, 공장에서 발생되는 열과 포장된 도로의 복사열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폭염 행동요령]
ㅇ 사전준비
1.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합니다.
- 여름철에는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2.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합니다.
- 가까운 병원 연락처를 알아두고, 열사병 등 증상을 확인합니다.
- 환자나 취약계층은 더위에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 더위로 인한 질병(땀띠, 열경련, 열사병, 울열증, 화상)에 대한 증상과 대처방법을 사전에 알아둡니다.
3.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을 확인합니다.
- 창문에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커튼을 설치합니다.
- 외출 시를 대비하여 창이 긴 모자, 햇빛 가리개, 썬크림 등 차단제를 준비합니다.
- 높은 기온,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외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것은 먹지 않습니다.
[더위질병상식]
땀띠(한진)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붉은색이나 무색의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긁으면 땀구멍이 막혀서 피부상태가 나빠지고 화상이나 습진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일단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땀에 젖은 옷을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상처부위를 잘 닦아 주어야 한다.
환자가 가려움증을 호소할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항히스타민을 처방할 수 있다.
열경련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으로 주로 근육 중심으로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심하면 현기증과 구토를 유발한다.
‐환자는 그늘에서 쉬게하고 소금을 물에 녹여 섭취하게 해주어야 한다.
의사의 진료에 따라 조치한다. 열사병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이 발산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으로 높은 온도와 습도에 방치되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뜨거운 방에 오래 있을 경우 발생될 수 있다. 열사병이 생기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이 나며,
현기증이나 순간적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킬 수 있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이
내려가도록 한 후 의사·의료기관 등의 지시에 따른다. 울열증
‐태양열 아래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체온은 매우 높지만 땀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두통과 구토중세를 동반하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할 수 있다.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옷을 적셔 물이 증발하며 체온을 낮출 수 있다.
의식이 있을 경우 물을 주고, 체온이 돌아오면 옷이나 담요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기를 없애준다. 화상
‐태양열로 인해서 피부가 그을리거나 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신체의 3분의 2이상 화상을 입으면 생명이 위험할수 있다.
‐그늘로 환자를 이동시켜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피부에 수포가 생긴 경우에는
거즈를 이용 덮어 주되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수포를 터뜨려서는 안된다.
ㅇ 폭염특보 발령기준
- 폭염주의보 : 6 ~ 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 6 ~ 9월에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ㅇ 폭염관련 기상현상
- 열대야(Tropical Night)
‐ 최저기온이 25℃이상인 무더운 밤을 지칭하는 말로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이는 건물, 공장에서 발생되는 열과 포장된 도로의 복사열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폭염 행동요령]
ㅇ 사전준비
1.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합니다.
- 여름철에는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2.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합니다.
- 가까운 병원 연락처를 알아두고, 열사병 등 증상을 확인합니다.
- 환자나 취약계층은 더위에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 더위로 인한 질병(땀띠, 열경련, 열사병, 울열증, 화상)에 대한 증상과 대처방법을 사전에 알아둡니다.
3.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을 확인합니다.
- 창문에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커튼을 설치합니다.
- 외출 시를 대비하여 창이 긴 모자, 햇빛 가리개, 썬크림 등 차단제를 준비합니다.
- 높은 기온,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외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것은 먹지 않습니다.
[더위질병상식]
땀띠(한진)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붉은색이나 무색의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긁으면 땀구멍이 막혀서 피부상태가 나빠지고 화상이나 습진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일단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땀에 젖은 옷을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상처부위를 잘 닦아 주어야 한다.
환자가 가려움증을 호소할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항히스타민을 처방할 수 있다.
열경련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으로 주로 근육 중심으로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심하면 현기증과 구토를 유발한다.
‐환자는 그늘에서 쉬게하고 소금을 물에 녹여 섭취하게 해주어야 한다.
의사의 진료에 따라 조치한다. 열사병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이 발산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으로 높은 온도와 습도에 방치되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뜨거운 방에 오래 있을 경우 발생될 수 있다. 열사병이 생기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이 나며,
현기증이나 순간적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킬 수 있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이
내려가도록 한 후 의사·의료기관 등의 지시에 따른다. 울열증
‐태양열 아래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체온은 매우 높지만 땀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두통과 구토중세를 동반하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할 수 있다.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옷을 적셔 물이 증발하며 체온을 낮출 수 있다.
의식이 있을 경우 물을 주고, 체온이 돌아오면 옷이나 담요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기를 없애준다. 화상
‐태양열로 인해서 피부가 그을리거나 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신체의 3분의 2이상 화상을 입으면 생명이 위험할수 있다.
‐그늘로 환자를 이동시켜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피부에 수포가 생긴 경우에는
거즈를 이용 덮어 주되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수포를 터뜨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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